
[CBC뉴스] AI 데이터센터 증설과 미국 BEAD(Broadband Equity, Access, and Deployment) 광대역망 보급 사업이 맞물리면서, 국내 광섬유·광케이블 기업들의 북미향 공급망 진입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 BEAD 사업은 'Buy America' 규정에 따라 현지 생산 자격을 요구하며, 국내 생산분을 그대로 수출하는 방식으로는 참여가 제한된다.
대한광통신은 지난 5월 6일 100% 자회사 티에프오네트웍스를 통해 미국 텍사스 소재 광섬유케이블 업체 인캡아메리카(Incab America LLC)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앞서 미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 승인을 받았으며, 기존 지분 88.5%에 잔여 지분 1.5%를 추가 확보해 최종 지분율은 90%가 됐다. 회사 측은 이번 인수로 북미 전력·통신 인프라 수요에 대응할 현지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대한광통신의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4.9%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42.8%, 순손실은 47.8% 각각 축소됐다. 다만 흑자 전환에는 이르지 못했다.
대한광통신 주가는 지난 27일 종가(9,740원) 대비 29일 종가(7,450원)까지 이틀간 23.51% 하락했다. 단기간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물량이 출회된 것으로 풀이된다.
향후 관전 포인트는 인캡아메리카 편입 이후 실제 매출·수주로 연결되는 시점, 미국 BEAD 사업 관련 수주 공시 여부, 2분기 실적에서 적자 축소 흐름이 흑자 전환으로 이어지는지 여부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공개된 시장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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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