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온코크로스는 디지털 바이오뱅킹(DBB) 사업과 AI 기반 의료데이터 자산 구축을 위해 주식회사 오믹스에이아이와 단백체 분석 용역 위탁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에 따라 오믹스에이아이는 시험대상물의 전처리, 질량분석 기반 단백질 동정 및 정량, 데이터 해석 및 통계분석, 결과보고서 및 원시(Raw) 데이터 제공 등을 수행한다. 계약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계약금액과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경영상 비밀 및 영업상 기밀을 이유로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회사는 해당 계약이 2025년 매출액 3억7046만589원의 10% 이상, 2025년 말 자기자본 133억7229만2787원의 10%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밝혔다. 계약대금은 계약금 50%(2026년 7월 31일), 중도금 25%(2026년 10월 30일), 잔금 25%(2026년 12월 31일)로 나눠 지급될 예정이다.
온코크로스는 이번 계약이 디지털 바이오뱅킹 사업 추진을 위한 단백체 분석 용역 수행을 목적으로 체결됐다고 설명했다. 계약금액은 예정 분석 수량을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실제 분석 완료 수량에 따라 최종 계약금액은 변동될 수 있다. 최종보고서 제출과 검수 완료 후 최종 정산이 이뤄질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확보되는 단백체 데이터를 디지털 바이오뱅킹 사업 기반 강화와 AI 기반 의료데이터 자산 구축의 핵심 데이터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임상·유전체·단백체 데이터를 통합한 멀티오믹스 데이터 경쟁력을 확보하고, AI 기반 바이오마커 발굴과 신약개발 연구, 데이터 기반 사업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회사는 계약금액 및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경영상 비밀과 영업상 기밀을 이유로 2036년 7월 29일까지 공시를 유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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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