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퓨얼셀이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과 장기유지보수와 관련해 총 3건의 계약을 체결했다. 세 계약의 공시상 계약금액을 합하면 894억원이다.
두산퓨얼셀은 와이에이치파워1 주식회사와 310억원 규모의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25년 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4548억원의 6.8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6년 8월11일부터 2028년 3월31일까지이며, 대금은 선급금 50%, 기성금 40%, 잔금 10% 조건이다.
와이에이치파워2 주식회사와도 296억원 규모의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계약금액 비율은 6.51%다. 계약기간은 2026년 8월11일부터 2028년 3월31일까지이며, 대금 지급 조건은 선급금 50%, 기성금 40%, 잔금 10%다.
두 계약 모두 연료전지 발전소에 연료전지 시스템을 공급하는 내용이다. 공시된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이며, 회사 측은 계약금액과 계약기간이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두산퓨얼셀은 와이에이치파워1 주식회사와 288억원 규모의 연료전지 시스템 장기유지보수계약(LTSA)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6.3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6년 8월11일부터 2048년 3월31일까지다. 서비스 대금은 분기별로 지급된다.
해당 계약은 두산퓨얼셀이 주기기를 납품하는 연료전지 발전소에 대해 20년간 장기유지보수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공시에 기재된 계약기간 종료일은 용역 개시일로부터 20년이 되는 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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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