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SNT에너지가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분기배당을 결정한 가운데 주가가 3% 넘게 오르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2일 장중 SNT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3.15% 상승하며 움직이고 있다. 이날 회사가 현금배당 결정을 공시하면서 배당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는 모습이다.
SNT에너지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300원의 현금 분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1.0%, 배당금 총액은 59억2833만2400원이다.
배당기준일은 지난 6월 30일이다. 배당 대상 주식은 회사의 전체 발행주식 2068만783주 가운데 자기주식 91만9675주를 제외한 1976만1108주다.
배당금 지급일은 별도로 명시되지 않았지만 회사는 자본시장법 관련 규정에 따라 이사회 결의일인 8월 12일부터 1개월 이내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가배당률 1.0%는 배당기준일 2매매거래일 전부터 과거 1주일 동안 거래소에서 형성된 최종가격의 산술평균가격을 기준으로 산출됐다.
이번 배당은 주주총회 없이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결정됐다.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했다.
시장에서는 SNT에너지의 분기배당 결정과 함께 향후 주주환원 정책의 지속 여부에도 관심이 모일 전망이다. 다만 이날 주가 상승이 배당 결정만으로 발생했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운 만큼 수주와 실적 등 다른 주가 변수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주식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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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