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12일 오전 장중 3.7% 상승하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국내외 가스터빈과 원전 사업을 중심으로 수주 확대가 이어질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주는 모습이다.
iM증권은 두산에너빌리티가 올해 상반기 국내외 가스터빈과 중동 가스복합 프로젝트 등에 힘입어 신규 수주 7조1000억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주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하반기에는 수주 증가세가 한층 뚜렷해질 가능성에 주목했다. 대미 투자와 연계된 프로젝트를 비롯해 웨스팅하우스 관련 사업, 사우디아라비아와 베트남 등 해외 원전 프로젝트가 향후 신규 수주 확대를 뒷받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역시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거론됐다. 글로벌 전력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원전과 SMR을 둘러싼 투자 확대가 이어질 경우 두산에너빌리티가 확보할 수 있는 사업 기회도 넓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 주기기와 가스터빈 등 발전설비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 대형 원전뿐 아니라 SMR과 가스터빈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면서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가능성이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iM증권은 향후 대미 프로젝트와 해외 원전 수주 확대, SMR 관련 수주의 가시성이 높아질 경우 원전 사업의 수주 증가세가 지속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를 통해 두산에너빌리티의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다는 시각이다.
다만 실제 실적 반영 여부는 개별 프로젝트의 최종 계약 체결 시점과 사업 진행 속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원전과 대형 발전 프로젝트는 계약부터 매출 인식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만큼 향후 신규 수주 규모와 수주잔고 변화가 주요 확인 지표가 될 전망이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을 위한 참고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주식 투자는 기업 실적과 시장 상황 등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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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