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 채널과 채널 S에서 방영되는 예능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2회에서는 출연진이 전주의 동상 계곡에서 물놀이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는 전주 출신인 곽범과 함께 동상 계곡을 방문했다.
곽범은 전주에 사는 이들이라면 한 번쯤 찾는 장소라며 자신의 어린 시절 방문 경험을 이야기했다. 출연진은 바닥까지 투명하게 보이는 계곡 물에 감탄을 표했고, 김대희는 "물이 너무 깨끗하다. 물고기도 엄청 많네"라고 언급했다.
도착 직후 김준호가 가장 먼저 계곡물에 뛰어들어 활기찬 모습을 보여줬다. 장동민은 차가운 물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김준호의 모습을 신기하게 여겼고, 홍인규는 "준호 형이 갱년기라 몸에 열나서 안 춥대~"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유세윤과 곽범도 연이어 물에 들어갔다. 홍인규는 곽범의 수영 실력을 칭찬하며 유세윤과 곽범 간의 경쟁 관계를 조명했다. 김준호가 "혹시 해병대는 잠수도 오래 하나?"라고 묻자 곽범은 "당연히 오래한다"고 답했다. 이에 홍인규는 "우리 준호 형도 잠수 잘해~"라며 잠수 대결을 즉석에서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물놀이 장면과 함께 동상 계곡에서 ‘누드 크로키’ 모델이 될 최다 독박자가 누군지도 공개된다.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2회는 22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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