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 김요한이 오연희에게 정식 교제를 제안할 계획임을 밝혔다. 김요한은 오연희와의 만남을 통해 호감이 커져 고백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방송 전 인터뷰에서 김요한은 "조금 부끄럽긴 하지만 정식으로 사귀자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며 마음을 전했다. 이날 그는 오연희의 취향을 고려해 고양이 카페를 함께 방문했고, 이후 한강 전망이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고백을 준비했다.
스튜디오에서 멘토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는 김요한의 결심에 환호하며 응원했다. 두 사람의 소개팅을 주선한 김성수는 "정식으로 사귀자고 이야기하는 것은 굉장히 큰 이슈"라며 김요한의 결단을 칭찬했고, "혹시라도 옷 한 벌을 얻어 입게 된다면 김상혁네 가게에서 맞춰야겠다"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양이 카페에서는 오연희가 고양이와 노는 데 집중하자, 특별 게스트 김정은이 "장소 선택을 잘못한 것 같다. 연희 씨가 김요한을 거들떠보지도 않는다"며 걱정을 드러냈다. 레스토랑에서 김요한은 "정식으로 만나면서 알아가고 싶어"라고 고백했고, 오연희는 "정말로 예상하지 못했다"며 부끄러워했다.
김요한과 오연희의 데이트와 고백 장면은 21일 밤 9시에 방송되는 '신랑수업2'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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