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로고.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608/600058_411532_490.png)
신한금융그룹이 경남 거제와 통영 등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5억원 규모 성금을 지원했다. 신한은행이 이미 2억원의 성금을 낸 데 이어, 그룹 차원의 추가 지원이 이뤄졌다.
이번 지원에는 신한은행뿐 아니라 신한카드, 신한라이프 등 주요 그룹사가 참여해 금융 지원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신한금융은 생활필수품과 의약품이 포함된 긴급구호키트와 구호텐트도 현장에 전달하고 있다. 피해 이재민을 위해 긴급 생계 및 주거 지원과 지역 인프라 복구도 함께 추진된다.
신한은행은 임시대피소 이재민에게 맞춤형 구호물품과 구호텐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개인 고객에게는 최대 3000만원의 긴급생활안정자금, 사업자 고객에게는 최대 5억원의 신규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아울러 부산·경남 지역 임직원 중심 봉사단을 구성해 피해 복구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경남 집중호우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카드대금 청구 유예, 분할상환 유예, 일시 한도 지원 및 카드대출 수수료 할인 등의 금융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신한라이프도 보험료 납입 유예, 분할납부, 보장 유지, 보험계약대출 이자 감면, 신속한 보험금 지급 체계 등을 마련해 고객 피해 지원에 나섰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신한금융은 수해와 같은 재난 대응을 위한 상시 체계를 갖추고 신속히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룹사와 함께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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