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원전 해체 관련주들이 21일 장중 엇갈린 주가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대창솔루션이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강하게 치고 나간 반면 두산에너빌리티와 우리기술, 비에이치아이, 한전기술 등 상당수 종목은 하락하면서 종목별 차별화가 두드러지고 있다.
이날 대창솔루션은 2150원으로 전일 대비 345원, 19.11% 상승했다. 장중 고가는 2345원, 저가는 1744원으로 변동폭도 크게 나타났으며 거래량은 256만여주를 기록했다.
반면 원전 관련 대표 종목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는 7만3300원으로 3.43% 하락했고 우리기술은 1만1890원으로 2.46% 내렸다. 비에이치아이도 5만6500원으로 5.68%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다.
한전기술은 9만1500원으로 2.87% 내렸으며 오르비텍은 4270원으로 6.56% 하락했다. 에스앤더블류는 4.32% 떨어진 2325원, 위드텍은 4.10% 내린 9600원을 기록했다.
한전KPS 역시 4만3800원으로 2.56% 하락했다. 우진은 8.24% 밀린 1만1910원으로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고 현대건설도 10만5600원으로 7.21% 하락했다.
원전 해체 테마는 노후 원전의 해체와 방사성폐기물 처리, 제염·철거, 방사선 측정 및 관련 엔지니어링 기술 등 다양한 사업 영역과 연결돼 있다. 이에 따라 같은 원전 해체주로 분류되더라도 실제 사업 비중과 수주 가능성, 개별 기업의 실적과 재무 상황 등에 따라 주가 흐름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특히 테마주는 특정 정책이나 해외 원전 사업, 원전 생태계 관련 뉴스가 등장할 경우 단기간 거래량이 급증할 수 있지만 재료가 실제 실적이나 수주로 연결되는지는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날도 대창솔루션이 급등한 것과 달리 다수 관련주가 하락하면서 단순히 동일 테마에 속한다는 이유만으로 주가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는 모습이 나타났다.
향후 원전 해체 관련주의 방향을 살펴볼 때에는 국내외 노후 원전 해체 일정과 관련 발주, 기업별 사업 수주 여부뿐 아니라 원전 산업 전반의 정책 변화와 증시 수급까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나 매수·매도 의견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주식시장은 정책, 수급, 기업 실적 및 대외 변수 등에 따라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으며 테마주로 분류되는 기준 역시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