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8-30
손흥민, LAFC서 7경기 연속 침묵…DC유나이티드전 0-0 무승부

손흥민이 소속팀 로스앤젤레스 FC(LAFC)에서 공식전 7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치며 팀도 무승 행진을 이어갔다.
LAFC는 30일(한국시간) 워싱턴DC 아우디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2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DC유나이티드와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LAFC는 최근 리그 5경기에서 3무 2패를 기록하며 승리를 추가하지 못했다. LAFC는 서부 콘퍼런스 3위(승점 36)를 유지했고, DC유나이티드는 동부 콘퍼런스 11위(승점 25)에 자리했다.
이날 손흥민은 드니 부앙가, 제레미 에보비세와 함께 공격진에 배치돼 풀타임을 소화했다. 손흥민은 왼쪽 측면을 중심으로 활발히 움직였으나 상대의 집중 견제에 막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후반 16분과 40분에는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왼발 슛을 시도했으나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특히 후반 16분 슛은 골 라인 직전에서 수비에 걸렸다.
LAFC는 이날 16개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유효 슈팅은 한 차례에 그쳤다. DC유나이티드는 15개의 슈팅과 3개의 유효 슈팅을 기록했다. 후반 4분에는 DC유나이티드 네이선 오르다스의 크로스에 이은 잭슨 홉킨스의 슈팅 등 여러 위기 상황에서 위고 요리스 골키퍼의 선방이 LAFC의 실점을 막았다. 후반 36분 에보비세 대신 타일러 보이드가 투입된 뒤 손흥민은 중앙에서 공격 전개에 더 적극적으로 나섰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MLS에서 4골,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에서 2골을 기록해 공식전 6골을 올리고 있다. 이달 초 밴쿠버와의 리그 19라운드 이후 MLS와 리그스컵을 포함해 7경기 연속 득점이 멈췄다. 전반 20분에는 DC유나이티드의 일본 수비수 노노 기미토에게 얼굴을 강타당하는 장면도 있었다.
경기 후반까지 양 팀 모두 득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 2026-08-23
손흥민,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침묵…LAFC 4경기 무승 부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 FC(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포틀랜드 팀버스와의 경기에서도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며 공식전 6경기 연속 무득점에 머물렀다.
LAFC는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S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포틀랜드와 1-1로 비겼다. 손흥민은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득점이나 도움 없이 경기를 마쳤다. LAFC는 이날 경기에서 34개의 슈팅(유효슈팅 11개)을 시도했으나 단 한 골만을 기록했다. 손흥민 역시 9개의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문을 열지 못했다.
경기 초반 LAFC는 전반 4분 다비드 다코스타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전반 8분 마티외 슈아니에르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는 등 동점 기회를 놓쳤고, 손흥민도 전반 18분 페널티지역 안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키퍼 손끝에 막혔다. 전반 20분에는 티머시 틸먼이 부상으로 제이컵 샤펠버그와 교체됐다. 손흥민은 전반 27분과 33분에도 슈팅을 시도했으나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프리킥 기회도 살리지 못했다.
후반 들어서도 LAFC의 공격은 계속됐으나, 손흥민의 슈팅이 수비에 막히는 등 득점에 실패했다. 후반 28분 샤펠버그의 슈팅 역시 골키퍼에게 막혔다. LAFC는 후반 31분 교체를 단행한 뒤 3분 만에 드니 부앙가가 동점골을 넣으며 균형을 맞췄다. 이후 포틀랜드의 다코스타가 추가골을 넣었으나 오프사이드로 인정되지 않았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포틀랜드의 빈센트 얀선이 두 번째 옐로카드로 퇴장당했다.
LAFC는 최근 리그 4경기에서 2무 2패를 기록하며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이날 무승부로 LAFC는 승점 35(10승 5무 7패)로 서부 콘퍼런스 3위를 유지했고, 포틀랜드는 승점 28(8승 4무 9패)로 서부 9위에 자리했다. LAFC는 리그스컵 8강 진출 실패 이후 리그에서도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손흥민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이후 팀에 복귀해 리그 첫 골을 포함, 4경기 연속 득점하며 활약했으나 이후 리그스컵 3경기와 리그 3경기에서 모두 득점에 실패했다. 직전 콜로라도전에서는 공식전 14경기 만에 선발에서 제외됐다가 이번 경기에서 다시 선발로 복귀해 최전방에서 부앙가, 틸먼과 함께 공격을 이끌었다.
● 2026-08-20
손흥민, 14경기 만에 교체 출전…4경기 연속 무득점 침묵·LAFC 0-1 패배

LAFC의 손흥민이 14경기 만에 벤치에서 출발해 교체로 출전했으나, 팀은 콜로라도 래피즈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 드니 부앙가, 위고 요리스 등 주축 선수들을 선발 명단에서 제외하며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커머스 시티 딕스 스포팅 구즈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와의 2026 MLS 정규리그 경기에서 후반 18분 티머시 틸먼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는 유효슈팅 1개를 기록했으나 공격 포인트 없이 5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쳤다.
LAFC는 경기 초반 불운한 자책골로 리드를 내줬다. 전반 22분, 콜로라도 유세프 마지즈의 중거리 슛이 제레미 에보비세의 발에 맞고 굴절돼 자책골로 이어졌다. 전반 42분에는 카브랄 카터 골키퍼가 라파엘 나바로의 슛을 막아내며 추가 실점을 피했다.
후반 들어 LAFC는 좀처럼 공격의 활로를 찾지 못했다.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과 부앙가를 동시에 투입하며 변화를 시도했으나, 콜로라도의 촘촘한 수비에 막혔다. 손흥민은 경기 종료 직전 페널티 지역 외곽에서 왼발 슛을 시도했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혀 득점에 실패했다.
LAFC는 이날 패배로 서부 콘퍼런스 3위(승점 34)에 머물렀다. 2위 밴쿠버 화이트캡스(승점 37)와는 3점, 1위 휴스턴(승점 38)과는 4점 차다. 콜로라도는 이날 승리로 리그 7위(승점 28)로 올라섰다.
손흥민이 LAFC 공식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것은 지난 5월 3일 샌디에이고전 이후 14경기 만이다. 그는 리그스컵 3경기와 정규리그 포함 최근 4경기 연속 무득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 2026-08-16
손흥민, 무득점 침묵…LAFC 연속골·팀 5G 무패 모두 끝

LAFC 소속 손흥민이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이어오던 연속 득점 기록이 4경기에서 중단됐다.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FC와의 홈 경기에서 손흥민은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
이날 경기에서 LAFC는 후반 44분 페널티킥 골을 내주며 0-1로 패했다. 이로써 리그 5경기 무패(4승 1무) 행진도 마감됐다. LAFC는 승점 35(10승 5무 5패)로 3위에 머물렀다.
손흥민은 경기 내내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맞았다. 전반 5분 골 지역 왼쪽을 돌파해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옆 그물을 때렸고, 전반 36분에는 드니 부앙가의 컷백 패스를 받기 직전 샌디에이고 풀백 루카 봄비노가 공을 걷어냈다. 후반 9분 골키퍼와 1대1 상황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 오른쪽으로 벗어났고, 후반 26분 골 지역 오른쪽에서의 슈팅도 수비수에 막혔다.
경기 막판 손흥민은 샌디에이고 공격수 안데르스 드레이어와 충돌하며 옐로카드를 받았다. 드레이어는 후반 44분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넣은 뒤 상의를 벗고 세리머니를 하다 옐로카드를 받았고, 손흥민과의 충돌로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아 퇴장당했다. 해당 페널티킥은 LAFC 수비수 라이언 포티어스의 핸드볼 파울로 주어졌다.
한편, 부앙가는 전반 22분 골망을 흔드는 득점에 성공했으나 비디오판독 결과 팔로 트래핑한 것이 확인돼 핸드볼 파울이 선언됐다.
손흥민은 MLS 정규리그에서 올 시즌 4골,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에서 2골을 기록해 공식전 6골을 기록 중이다. MLS에서 마지막 득점 이후 리그스컵 3경기와 이번 샌디에이고전까지 4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쳤다.
● 2026-08-15
로메로, AT마드리드 이적 확정…계약 2031년까지·이적료 4천만 유로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토트넘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로 이적했다. AT마드리드 구단은 15일 로메로 영입을 공식 발표했으며, 계약 기간은 2031년 6월까지다.
로메로의 이적료는 4000만유로(약 656억원)로 알려졌다. 그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A매치 58경기에 출전해 2022년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우승과 올해 북중미 월드컵 준우승에 기여했다.
프로 경력은 2016년 아르헨티나 벨그라노에서 시작됐으며, 2018년 이탈리아 제노아로 이적한 후 유벤투스와 아탈란타를 거쳤다. 2021-2022시즌 토트넘에서 임대 생활을 한 뒤 2022년 8월 완전 이적해 4년간 활약했다. 토트넘 소속으로 공식전 156경기에 출전해 13골 7도움을 기록했고,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손흥민이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하자 주장 완장을 대신 착용했으며, 손흥민이 미국으로 이적한 후 2025-2026시즌에는 토트넘 주장직을 맡았다.
로메로는 AT마드리드 이적 발표 전 소셜 미디어를 통해 토트넘과의 이별 소감을 전했다. 그는 "지난 5년 동안 단순한 클럽 이상의 의미를 지녔던 곳과 작별한다. 이곳은 내 집이었고, 도전이었으며, 가족과 함께 삶의 중요한 부분을 만든 곳"이라고 밝혔다. 이어 "처음 이곳에 왔을 때 클럽의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분명한 꿈을 품었고, 그 꿈을 이루는 유일한 길은 노력과 희생, 그리고 우승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라고 여겨왔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해냈다"고 말했다. 로메로는 "행복한 순간들, 배웠던 것들, 제 곁을 지켜준 사람들, 5년 동안 받았던 사랑을 기억하겠다"고 덧붙였다.
● 2026-08-14
LAFC, 승점 7점에도 리그스컵 8강 좌절…'골득실에 밀려 5위 탈락'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소속 로스앤젤레스FC(LAFC)가 2026 리그스컵 8강 진출에 실패했다.
LAFC는 멕시코 리가 MX 소속 팀들과의 조별리그에서 과달라하라와 1차전에서 1-1 무승부 후 승부차기 5-4 승, 2차전에서는 톨루카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어 케레타로와의 3차전에서도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이겼다. 이로써 LAFC는 한 번의 정규시간 승리와 두 번의 승부차기 승리로 승점 7을 기록했다.
리그스컵은 MLS 30개 팀 중 18개 팀과 멕시코 리가 MX 18개 팀이 참가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리그 상위 네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정규시간 90분 내 승리 시 승점 3, 승부차기 승리 시 승점 2, 승부차기 패배 시 승점 1이 부여된다.
LAFC는 전날까지 MLS 팀 중 3위에 올라 8강 진출 희망을 남겼으나, 3차전에서 시카고 파이어와 오스틴이 모두 승리하면서 5위로 밀려났다. 시카고는 크루스 아술을 2-1로 꺾었고, 오스틴은 클루브 아메리카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6-5로 승리했다. LAFC는 4위 레알 솔트레이크와 승점은 같았지만 골 득실 차에서 밀렸다(솔트레이크 +7, LAFC +1).
MLS에서는 시카고가 승점 9로 1위, 오스틴과 콜럼버스 크루가 각각 승점 8로 2, 3위를 차지했다. 리가 MX에서는 레온(승점 9), 아메리카(승점 7), 톨루카, 몬테레이(이상 승점 6)가 8강에 진출했다. 8강 대진은 레온-솔트레이크, 톨루카-오스틴, 몬테레이-시카고, 아메리카-콜럼버스로 결정됐다.
[스타家ㅣ스타가] 손흥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