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과 함께 박인비 가족의 골프 실력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는 2013년 첫 방송 이래 13년간 꾸준한 인기를 유지해왔으며, '2026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에서 영향력 있는 관찰 예능으로 선정됐다. 635회 '찐이야 삼촌이 떴다' 편에는 MC 김종민, 랄랄, 그리고 스페셜 MC 권은비가 출연해 박인비 가족의 골프 모습을 소개한다.
골프 선수 박인비와 남기협 부부는 첫째 딸 인서와 둘째 딸 연서에게 골프를 가르칠 계획을 밝혔다. 인서는 38개월임에도 18개월부터 골프채를 잡아 엄마의 스윙을 따라 했으며, 방송에서 연속 스윙과 칩샷을 성공해 김종민과 권은비의 놀라움을 샀다. 권은비는 "골프채로 공을 치기가 어려운데 인서 정말 대단하다"라고 말했고, 김종민은 "인서가 골프 감각이 있다"고 평가했다.
둘째 연서는 20개월의 어린 나이임에도 '리틀 박인비'로 불리며 엄마와 함께 퍼팅에 성공하고 혼자서도 정석 스윙 자세를 보여줬다. 이날 연서는 필드를 누비며 귀여운 모습을 더했다.
박인비는 8m 이상의 거리에서 퍼팅을 시도하며 집중력과 감각을 나타냈다. 이를 본 박인비 아버지는 "다시 시합 나가면 안 될까?"라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전했다.
박인비 부부와 자녀, 그리고 박인비 부모까지 3대가 함께한 골프 명가의 현장은 이번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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