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원익IPS가 직원 주식보상 지급을 위해 자기주식 5만1456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처분 대상은 보통주 5만1456주로, 주당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11만100원이다. 처분예정금액은 56억6530만5600원이며 처분예정일은 오는 16일이다.
처분 상대방은 직원 1431명이다. 회사는 임직원의 동기 부여 및 인재 유지를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상자는 2026년 9월 1일 기준 재직 직원 가운데 지급요건을 충족한 직원이다.
처분은 회사의 자기주식 계좌에서 대상 직원의 개인별 계좌로 입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당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지난 14일 한국거래소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했다. 다만 실제 처분되는 주식수와 주식가격 및 처분금액은 변동될 수 있다.
처분 전 자기주식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 보통주 40만8836주와 기타 취득 보통주 1만9375주로, 총 42만8211주다. 이번 처분예정주식은 발행주식총수 4908만3901주의 0.10% 수준이다.
이번 처분은 지난 4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승인된 자기주식보유처분계획 내에서 직원 보상을 목적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회사는 예상되는 주식가치 희석효과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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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