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유한양행이 글로벌 제약사와 785억6552만원 규모의 원료의약품(API)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5일 공시에 따르면 계약금액은 785억6552만원으로, 2025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2조1866억3758만6358원의 3.6%에 해당한다.
계약금액은 5840만달러이며, 원화 환산에는 2026년 9월 15일 최초고시환율인 달러당 1345.30원이 적용됐다. 계약금과 선급금은 없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5일부터 2028년 7월 31일까지다. 다만 계약 종료일은 양사 합의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계약일자는 주문서 접수일자다.
계약 상대방은 글로벌 제약사로, 상대방 요청에 따라 구체적인 명칭은 공개되지 않았다. 회사는 경영상 비밀유지를 이유로 2028년 7월 31일까지 관련 내용을 공시 유보했으며, 공시유보 해제 사유가 발생하면 계약 상대방명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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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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