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내 원전 관련주들이 22일 정규장에서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두산에너빌리티를 비롯해 한전기술, 오르비텍 등이 나란히 강세를 보이면서 원전주 전반에 훈풍이 불었다.
이날 장 마감 기준 한전기술은 13만7200원으로 전일 대비 5.8% 상승해 주요 원전주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움직임을 나타냈다.
오르비텍은 5880원으로 5.5% 올랐고 금화피에스시는 3만4650원으로 1.9% 상승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8만6600원으로 1.5% 오르며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도 강세 흐름을 이어가며 원전 대장주로서 투자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코스콤 시세에서도 이날 오후 두산에너빌리티가 8만6600원, 전일 대비 1.52%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전KPS는 4만6800원으로 1.4% 상승했고 우진엔텍도 1만4420원으로 1.4% 올랐다. 대창솔루션은 1911원으로 1.3%, 수산인더스트리는 2만1600원으로 0.4% 각각 상승했다.
우리기술은 1만3430원으로 0.2% 올랐으며 한국전력과 우진도 각각 3만900원, 1만4570원으로 0.1%씩 상승했다. 반면 모비스는 3035원으로 0.1% 하락해 주요 원전주 가운데 홀로 약보합을 기록했다.
국내 증시는 이날 혼조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19포인트(0.15%) 오른 7017.91에 거래를 마친 반면 코스닥은 1.89포인트(0.23%) 내린 834.38을 기록했다.
추석 연휴를 앞둔 23일장 원전주들이 어떤 흐름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연휴를 앞두고 22일의 상승 분위기를 이어갈지가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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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