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2일 오후 한국시간 기준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 거래일 대형 랠리에 이어 상승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공지능(AI) 관련 투자심리가 다시 시장 전면에 등장하는 모습이다. 전 거래일에도 나스닥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2.26% 급등해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제공된 장중 시세에 따르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5만2169.43으로 전일 대비 120.60포인트(0.23%) 상승하고 있다. S&P500지수는 7778.81로 14.01포인트(0.18%) 오른 상태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만7240.25로 118.15포인트(0.44%) 상승하고 있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도 2892.11로 16.75포인트(0.58%) 올라 4개 지수 가운데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흐름의 중심에는 다시 AI가 자리하고 있다. 로이터는 메타의 AI 서비스 ‘뮤즈(Muse)’에 대한 기대가 기술주 투자심리를 되살렸으며, 전 거래일 메타가 11% 넘게 뛰고 AMD와 인텔, Arm 등 AI 관련 종목들도 강세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국제유가 하락과 미국 국채금리 움직임도 증시의 주요 변수다. 전 거래일에는 유가와 채권금리가 동반 하락하면서 위험자산을 압박했던 부담이 일부 완화됐고, 이 과정에서 AI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됐다.
특히 이날 장중에는 다우와 S&P500, 나스닥뿐 아니라 러셀2000까지 동시에 오르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전 거래일 기술주 중심의 급등 이후에도 주요 지수가 상승권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향후 AI 관련주의 흐름과 국채금리, 국제유가 움직임이 장중 방향성을 가를 변수로 주목된다.
[뉴욕증시와 개별 종목은 금리·국제유가·지정학적 상황 및 기업 실적 등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본 기사는 기사 작성 과정에서 AI가 일부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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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