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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家] 이강인 ③ㅣ 마드리드 더비 승리 주역에서 대표팀 복귀까지…우루과이전 출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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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家] 이강인 ③ㅣ 마드리드 더비 승리 주역에서 대표팀 복귀까지…우루과이전 출격 기대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6.09.2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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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9-27
이강인 "팀워크가 중요, 앞으로도 최선"…에콰도르전 불참 이유 밝혀

'강인이 살려' (사진=연합뉴스)
'강인이 살려' (사진=연합뉴스)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에서 치러진 에콰도르 평가전을 관중석에서 지켜본 소감을 밝혔다.

이강인은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그는 한국에서 오랜만에 경기를 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에콰도르전에서 좋은 결과가 나온 만큼, 앞으로도 자신들이 잘하는 것을 더 잘해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소집에서 이강인은 컨디션 유지를 위해 코칭스태프의 결정으로 에콰도르전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고,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그는 에콰도르전을 보며 감독이 가장 추구하는 점이 선수들이 모두 팀을 위해 뛰는 것임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또한, 모든 선수가 팀워크를 강조하며 목표를 위해 뭉쳐 최선을 다했다고 평가했다.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이 잘 뭉쳐 좋은 경기를 펼쳤다고도 덧붙였다.

이강인은 평소 인터뷰를 즐기지 않는다고 밝히며, 이번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유가 요청을 받아서라고 수줍게 말했다. 그는 모레노 감독이 소집훈련 첫날부터 열정적으로 어떤 축구를 선호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을 잘해줬다고 전했다. 스페인어로 감독과 소통할 수 있어 다른 선수들보다 편했다고도 말했다. 그는 최대한 감독과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몸 상태에 대해 이강인은 코칭스태프의 배려로 에콰도르전을 쉬어서 몸 상태가 좋다고 했다. 대표팀 선수들은 팬들이 경기를 보며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많은 응원을 부탁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일에 특별한 동기부여는 필요 없으며, 항상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팀에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잘하는 부분을 더 잘하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 2026-09-27
모레노 "이강인 최적 포지션 기용"…우루과이전 선발 유력

질문 답하는 모레노 감독 (사진=연합뉴스)
질문 답하는 모레노 감독 (사진=연합뉴스)

로베르토 모레노 한국 축구 대표팀 임시 감독이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을 소속팀에서 활약하는 포지션에 기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모레노 감독은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평가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강인의 활용법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이강인을 소속팀에서처럼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어 역할로 기용할 의지를 드러냈다. "이강인에게 기대하는 것은 소속팀에서 보여주고 있는 최고의 모습을 대표팀에서도 보여주는 것"이라며, "지금 본인이 즐겁게 뛰면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는 포지션과 다른 곳에 배치한다면 오히려 내가 경솔하고 무모한 선택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강인이 다른 동료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이 가진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경기장에서 즐겁게 축구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표팀은 지난 24일 에콰도르를 3-0으로 이긴 데 이어,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FIFA 랭킹 20위)와 9∼10월 A매치 4연전 중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이강인은 컨디션 회복을 위해 에콰도르전에는 결장했으나,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해 우루과이전 출전이 예상된다.

모레노 감독은 대표팀 소집 선수 30명이 자신의 지휘에 잘 따라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짧은 시간에 감독의 축구 철학과 아이디어를 선수들과 공유하는 것은 쉽지 않다. 코칭스태프는 최대한 전달하려고 노력했다"며, 선수들이 각자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곧바로 경기장에서 이를 구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코칭스태프가 모든 상황을 일일이 지적해줄 수 없는 만큼 선수들도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 판단하고 플레이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우루과이전 선수 구성에 대해서는 "나의 원칙은 누가 경기에 출전할지는 선수들이 가장 먼저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주인공은 선수들"이라며, 특정 선수의 출전 여부는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짧은 기간에 4경기를 치러야 하는 만큼 선수들의 몸 상태와 부상 상황도 다 고려해야 한다"며, 모든 선수에게 기회를 주고 싶다고 밝혔다. 출전선수는 경기 당일에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모레노 감독은 우루과이의 강한 압박이 예상된다며, 상대 역시 직전 경기 패배로 인해 승리를 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 역시 최고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 2026-09-26
아르헨티나 새 주장 로메로, 메시 뒤 잇는다…볼리비아전부터 3연전 임무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크리스티안 로메로. (사진=연합뉴스)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크리스티안 로메로. (사진=연합뉴스)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의 주장 완장이 리오넬 메시의 은퇴 이후 크리스티안 로메로에게 전달된다.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 리오넬 스칼로니는 현지 언론 클라린 등과의 인터뷰에서, 국가대표 은퇴를 앞둔 메시의 뒤를 이어 로메로가 새로운 주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칼로니 감독은 로메로가 이미 메시, 니콜라스 오타멘디에 이어 팀 내 세 번째 주장 역할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또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로드리고 데폴,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도 주장 후보로 거론했으나, 로메로가 적임자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30일 코르도바에서 볼리비아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3연전 친선경기에 돌입한다. 이어 10월 3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부르키나파소와, 6일에는 같은 곳에서 베냉과 맞붙는다. 특히 베냉전은 지난달 3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가대표 은퇴를 밝힌 메시의 고별 경기가 될 예정이다.

로메로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A매치 58경기에 출전해 2022년 FIFA 카타르 월드컵 우승과 올해 북중미 월드컵 준우승에 기여한 센터백이다. 2016년 벨그라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뒤 2018년 제노아로 진출해 유럽 무대에서 활약했다. 잉글랜드 토트넘 홋스퍼에서는 손흥민과 함께 뛰었고, 최근에는 이강인이 소속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한편, 오타멘디 역시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스칼로니 감독은 로메로의 주장 선임에 대해 "로메로가 맡게 될 것이다. 그는 이미 메시와 니콜라스 오타멘디에 이어 팀의 세 번째 주장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애스턴 빌라)도 완장을 찰 수 있고, 로드리고 데폴(인터 마이애미)과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 밀란)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일단은 로메로가 적임자"라고 밝혔다.


 ● 2026-09-23
발베르데, 이강인 태클로 3도 염좌…우루과이 대표팀 아시아 원정 불참

레알 마드리드의 페데리코 발베르데 (사진=연합뉴스)
레알 마드리드의 페데리코 발베르데 (사진=연합뉴스)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입은 부상으로 우루과이 대표팀에서 제외돼 한국과의 친선경기에 출전하지 않게 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22일 발베르데가 왼쪽 발목 3도 염좌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3도 염좌는 인대가 완전히 파열된 상태로, 로이터통신은 이 단계가 인대 손상 중 가장 심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페인 언론은 발베르데가 2∼3주간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우루과이 대표팀은 9∼10월 아시아 원정 3연전을 앞두고 있었으며, 발베르데는 디에고 포를란 감독이 발표한 26인 명단에 포함돼 있었다. 그러나 부상으로 인해 우루과이축구협회는 파우메이라스 소속 미드필더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를 대체 선수로 선발했다. 우루과이는 24일 일본, 28일 한국, 다음 달 6일 인도와 차례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발베르데의 부상은 지난 20일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6-2027시즌 라리가 7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발생했다. 경기 후반, 발베르데는 돌파 과정에서 이강인의 태클로 인해 발목을 다쳤다. 이강인은 공을 제대로 건드리지 못한 채 발베르데의 발목을 밟았으나 경고는 주어지지 않았다. 발베르데는 경기 종료까지 그라운드를 지켰다.

경기 종료 후 조제 모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강인의 태클과 아틀레티코의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주드 벨링엄의 무릎을 밟은 장면에 대한 심판 판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레알 마드리드 구단도 "끔찍한 심판 판정이 마드리드 더비를 결정했다"는 제목의 공식 입장을 내며 심판진을 비난했다. 이후 논란이 라리가의 하비에르 테바스 회장 등으로 번지자, 테바스 회장은 레알 마드리드의 편파 판정 의혹 제기를 "다른 은하계의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이에 대해 레알 마드리드 구단은 "용납할 수 없는" 발언이라며 새로운 라리가 회장을 원한다고 밝혀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 2026-09-22
한국 대표팀,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 출발… 손흥민·황희찬 등 유럽파 합류

모레노 감독과 대화하는 손흥민 (사진=연합뉴스)
모레노 감독과 대화하는 손흥민 (사진=연합뉴스)

한국 축구대표팀이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 체제에서 팬들과의 첫 공식 만남을 가졌다. 22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오픈 트레이닝에는 200명의 팬이 초청돼 대표팀의 훈련을 가까이에서 지켜봤다.

대표팀은 9월과 10월에 예정된 A매치 4연전을 앞두고 전날 소집됐다.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맞붙는다. 이어 10월 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베네수엘라,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경기를 치른다.

이날 훈련은 약 70분간 진행됐으며, 코치진이 훈련을 주도하는 동안 모레노 감독은 선수들의 움직임을 세심하게 관찰했다. 전술 분석을 위해 드론도 활용됐다. 훈련 후 대표팀 선수들은 팬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추첨을 통해 친필 사인 유니폼 등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오픈 트레이닝은 지난해 11월 볼리비아, 가나와의 친선경기 이후 10개월 만에 국내에서 팬들을 초청해 진행됐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일반회원 130명에 대한 선착순 모집은 0.04초 만에 마감될 정도로 팬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이날 훈련에는 모레노 감독이 소집한 30명 중 29명이 참가했다. 전날 이재성, 백승호, 이강인, 송민규가 합류했고, 이날 손흥민, 황희찬 등 6명이 추가로 팀에 가세했다. 손흥민과 유럽파 선수들은 자전거 타기 등 회복 프로그램에 집중했다. 스코틀랜드 레인저스의 김민수는 이날 저녁 합류할 예정이다.


 ● 2026-09-21
레알 마드리드, 마드리드 더비 1-2 패배…모리뉴 "주심·VAR 판정 강하게 비판"

레알 마드리드의 조제 모리뉴 감독 (사진=연합뉴스)
레알 마드리드의 조제 모리뉴 감독 (사진=연합뉴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마드리드 더비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1-2로 패한 뒤 조제 모리뉴 감독이 판정에 강하게 불만을 표했다.

이날 경기는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2026-2027시즌 라리가 7라운드로 치러졌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한 명이 퇴장당하는 상황 속에서 경기를 마쳤다. 경기 후 모리뉴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두 장의 사진을 들어 보이며 심판 판정에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전반전 아틀레티코의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주드 벨링엄의 무릎을 밟았으나 경고만 받았고, 이강인이 페데리코 발베르데에게 태클을 했지만 경고 없이 반칙만 선언된 점을 지적했다.

모리뉴 감독은 "경기 흐름을 결정지은 장면들이 여기 있다. 두 차례 모두 명백한 퇴장감"이라며, "10명으로 싸우는 상황에서도 어려운 경기를 펼쳤는데, 상대가 2명 퇴장당해 11대9로 50분 동안 경기를 치렀다면 어땠을지 상상해보라"고 주장했다. 이어 "41세가 되도록 국제 경기 경험조차 없는 주심을 왜 이 경기에 배정했는지 모르겠다. 중압감을 감당하지 못했다"며, "작은 경기만 담당해온 무능한 주심과 숱한 오심의 전력을 가진 비디오판독 심판의 조합이었다. 이날 결과를 기뻐한 주체는 아틀레티코 팬들과 심판 배정위원회일 것"이라고 비판했다.

레알 마드리드 구단은 경기 직후 "발베르데가 이강인의 태클로 왼쪽 발목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추가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모리뉴 감독의 발언에 대해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항상 존중한다. 모리뉴 감독을 비롯해 나 같은 사람들은 신중히 발언해야 한다. 선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 2026-09-21
이강인, 89분 투톱 활약…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더비’서 레알 제압하고 2위 도약

드리블 하는 이강인 (사진=연합뉴스)
드리블 하는 이강인 (사진=연합뉴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마드리드 더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2-1로 꺾으며 리그 2위로 올라섰다. 이강인은 자신의 첫 마드리드 더비에서 선발로 출전해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이강인은 4-4-2 포메이션에서 조너선 데이비드와 함께 투톱 스트라이커로 나섰다. 그는 89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비며 아틀레티코가 기록한 두 골의 기점 역할을 했다. 전반 15분에는 페널티지역 오른쪽 부근에서 수비수를 제치고 왼발 크로스를 올려 데이비드의 헤더로 연결했으나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전반 32분에도 강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11분에는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슈팅을 날렸으나 역시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아틀레티코는 전반을 0-0으로 마쳤으나, 후반 8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올렸다. 이강인은 자신의 진영 오른쪽 하단에서 롱 패스로 탈압박에 성공했고, 이어 다비드 한츠코가 전방으로 침투 패스를 내줬다.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페널티지역으로 돌파하다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딘 하위선의 반칙에 걸려 넘어졌고, 주심은 페널티킥과 함께 하위선에게 레드카드를 줬다. 알레한드로 그리말도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후반 14분에는 이강인이 상대 진영 오른쪽에서 시메오네에게 전진 패스를 연결했고, 시메오네의 크로스를 데이비드가 슬라이딩하며 밀어 넣어 추가골을 만들었다. 이강인은 후반 44분 모르텐 히울만과 교체돼 팬들의 박수를 받으며 벤치로 돌아갔다.

경기 중 이강인은 전반 45분 중원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페데리코 발베르데를 향해 뒤에서 태클하며 발목을 밟는 장면도 있었다. 주심은 반칙만 선언했고 경고는 주지 않았다. 경기 후 레알 마드리드의 조제 모리뉴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이강인의 반칙 장면 사진을 꺼내 보이며 퇴장이 필요했다는 주장을 펼쳤다.

아틀레티코는 후반 막판 레알 마드리드의 안토니오 뤼디거에게 한 골을 내줬으나, 추가 실점 없이 2-1로 경기를 마쳤다. 이번 승리로 아틀레티코는 승점 16점으로 2위, 레알 마드리드는 승점 15점으로 4위가 됐다.

 

[스타家ㅣ스타가]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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