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 기업 브릴스가 오는 10월 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브릴스는 1일 오전 9시 현재 60500원이다. 공모가 1만9500원 대비 210.25% 오른 것이다. 앞서 일반투자자 청약에서는 1676.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브릴스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 일반청약에 총 5억287만8630주의 신청이 접수됐다고 22일 밝혔다. 청약 증거금은 4조9031억원, 청약 건수는 11만3800건으로 집계됐다.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2181곳이 참여해 1187.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인 1만6500원부터 1만9500원 사이에서 상단으로 확정됐다.
이번 공모로 발행하는 신주는 120만주다. 총 공모금액은 약 234억원이며, 공모가 기준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2216억원이다. 상장 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다.
회사에 따르면 기관 수요예측에서 의무보유확약 비율은 21.75%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상장 첫날 유통 가능 주식 비율은 기존 26%에서 21%로 낮아졌다. 다만 유통 가능 물량의 감소가 상장 이후 주가 상승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실제 매도 물량과 매수 수요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달라질 수 있다.
브릴스는 로봇 시스템 설계부터 소프트웨어 개발, 생산, 설치, 사후관리까지 수행하는 기업이다. 산업용 로봇과 협동 로봇, 자율주행 로봇을 기반으로 자동차·이차전지·반도체 등의 제조 현장에 검사, 조립, 물류, 안전제어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제조 현장에서 축적한 데이터와 실증 경험을 활용해 피지컬 AI와 온디바이스 AI,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등 차세대 로봇 기술의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공모자금은 연구개발센터 확장과 피지컬 AI 기술 고도화, 사족보행·휴머노이드 로봇 등 플랫폼 확대에 활용할 계획이다.
전진 브릴스 대표이사는 청약에 참여한 투자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AI 기반 지능형 로봇 솔루션의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차세대 로봇 분야에서 성장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공개된 기업 자료와 증권사 분석 및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상승·하락을 보장하거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 증권사 목표주가와 실적 전망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투자에 따른 손실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일부 문장과 자료 정리에 AI를 활용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