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MH에탄올이 보통주 620만1433주를 새로 발행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신주배정기준일은 2026년 10월 20일이며, 해당 기준일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에게 소유주식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한다.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도 보통주 620만1433주로, 100% 무상증자다. 신주의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무상증자 재원은 자본잉여금인 주식발행초과금 31억71만6500원이다. 신주의 배당기산일은 2026년 1월 1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6년 11월 10일이다. 다만 회사는 상장 예정일이 관계기관과의 협의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배정 결과 1주 미만의 단수주가 발생할 경우 신주 상장 첫날 종가를 기준으로 현금 지급한다. 무상증자에 필요한 세부사항은 대표이사 또는 대표이사가 지정하는 자에게 위임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무상증자 공시에 따라 이날 오전 11시34분 MH에탄올 주권의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거래정지 해제 시각은 낮 12시4분이다. 거래정지 근거는 유가증권시장 공시규정 제40조다. 상기 주권의 선물·옵션 종목이 상장돼 있는 경우 해당 선물·옵션도 동시에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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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