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화오션이 약보합권에서 움직이는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3분기 실적 부담과 신규 수주 회복 흐름을 함께 주목하고 있다.
KB증권은 한화오션에 대해 목표주가를 11만원으로 하향 조정하면서도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KB증권은 한화오션의 3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밑돌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최근 신규 수주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향후 수주 모멘텀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진단이다. LNG선 추가 수주를 비롯해 태국 호위함 본계약과 나미비아 FPSO 등 신규 프로젝트가 추가 수주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주가는 현재 약보합 국면을 나타내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실적 눈높이 조정이 부담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중장기적으로는 조선·해양 및 방산 분야의 신규 수주 여부가 주가 방향성을 가를 변수로 꼽힌다.
특히 한화오션은 LNG선과 해양플랜트, 특수선 등 여러 사업 영역에서 수주 확대를 추진하고 있어 향후 실제 계약 성사 여부와 수익성 개선 흐름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 기사는 공개된 기업 자료와 증권사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 목표주가와 실적 전망은 시장 상황 및 증권사 판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투자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일부 문장과 자료 정리에 AI를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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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