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13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이며 7만원선을 내줬다. 전날 7만원대 초반까지 밀렸던 주가가 이날 6만원대로 내려오면서 향후 흐름에 관심이 쏠린다.
13일 오전 9시 1분 현재 두산에너빌리티는 6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대비 약 3.7% 하락한 수준이다.
특히 주가가 7만원 아래로 내려오면서 이른바 '6만빌리티' 구간에 진입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전날인 12일에도 약세를 보이며 장중 7만1000원선까지 내려온 바 있다. 이어 13일 장 초반에도 매도세가 나타나면서 주가 부담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관건은 이날 장중 7만원선을 다시 회복할 수 있을지 여부다. 장 초반 낙폭을 줄이며 반등을 시도할지, 6만원대에서 약세 흐름을 이어갈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다만 개장 직후에는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만큼 오전장 이후 흐름까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한편 같은 시각 한국전력, 한전기술, 우리기술, 오르비텍 등 일부 원전주들이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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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