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서울 구로구 일대에서 군부대 훈련에 따른 공포탄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는 안전안내문자가 발송됐다.
구로구는 14일 오후 12시 55분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구일로8길 150 철도교통관제센터 인근에서 군부대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번 훈련에서는 드론 비행이 예정돼 있으며, 공포탄 사용에 따른 소음도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해당 시간대 철도교통관제센터 인근에서는 공포탄에 의한 총성과 유사한 소리가 들릴 가능성이 있다.
구로구는 이번 훈련이 실제 상황이 아닌 군부대 훈련 상황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양해를 당부했다.
한편 훈련은 이날 오후 5시까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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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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