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미국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 엔비디아, AMD, 인텔이 나란히 오름세를 나타낸 가운데 샌디스크도 6% 넘게 상승했다. 반면 메타는 하락하면서 주요 기술주 사이에서도 주가 흐름이 엇갈리고 있다.
19일 미국 증시 시세에 따르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는 906.91달러로 전일 대비 28.07달러(3.19%) 상승했다. 거래량은 574만4573주, 거래대금은 52억3600만달러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1조259억3500만달러로 집계됐다.
엔비디아(NVDA)는 215.36달러로 1.23달러(0.57%) 올랐다. 거래량은 1707만1296주, 거래대금은 36억9100만달러였다. 시가총액은 5조1910억2000만달러로 나타났다. 엔비디아는 상승률에서는 다른 반도체 종목보다 낮았지만 거래대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샌디스크(SNDK)의 상승폭도 두드러졌다. 샌디스크는 1381.98달러로 전일보다 82.68달러(6.36%) 상승했다. 거래량은 238만4072주, 거래대금은 32억8600만달러를 기록했다. 제시된 10개 종목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AMD(AMD)는 543.45달러로 14.70달러(2.78%) 올랐다. 거래량은 463만7354주, 거래대금은 25억36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인텔(INTC)은 93.63달러로 3.78달러(4.21%) 상승했다. 인텔의 거래량은 2282만8878주로 집계돼 10개 종목 가운데 가장 많았다. 거래대금은 21억5100만달러였다.
반도체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하면서 최근 기술주 변동성 이후 나타나는 주가 움직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이번 상승만으로 반도체 업종 전반의 추세 전환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개별 종목의 상승률과 거래 규모에도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자동차 관련 종목인 테슬라(TSLA)는 360.58달러로 전일 대비 5.86달러(1.65%) 상승했다. 거래량은 806만3400주, 거래대금은 28억9800만달러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1조4245억6200만달러로 집계됐다.
스페이스X(SPCX)는 147.35달러로 1.32달러(0.90%) 상승했다. 거래량은 1569만8685주, 거래대금은 23억3400만달러였다.
애플(AAPL)은 345.54달러로 2.08달러(0.61%) 올랐다. 거래량은 551만2580주, 거래대금은 18억9200만달러를 나타냈다. 아마존닷컴(AMZN)은 257.06달러로 7.06달러(2.82%) 상승했다. 거래량은 611만5365주, 거래대금은 15억6500만달러였다.
반면 메타(META)는 696.25달러로 전일보다 13.08달러(1.84%) 하락했다. 거래량은 320만9513주, 거래대금은 22억5600만달러로 집계됐다. 주요 기술주 가운데 상승 종목이 다수를 차지했지만 모든 종목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는 않았다.
제시된 10개 종목 가운데 상승 종목은 9개, 하락 종목은 1개였다. 특히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AMD, 인텔의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면서 반도체 및 메모리 관련 종목들의 움직임이 두드러졌다.
다만 종목별 상승 배경을 특정 기업의 실적이나 업황 변화와 직접 연결하려면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하다. 시장에서는 향후 거래량과 주가 흐름이 어떻게 이어지는지가 관심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 또는 매도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AI가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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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