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20일 장초반 3%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지수 역시 2% 넘게 밀리면서 국내 증시 전반에 하방 압력이 나타나는 모습이다.
20일 오전 9시 9분 현재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전 거래일 대비 2200원(-3.30%) 내린 6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8.68포인트(-2.23%) 하락한 5639.33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5733.57로 출발한 뒤 장중 5633.85까지 내려갔다. 개장 이후 낙폭이 확대되면서 5600선 방어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역시 장초반 매도세를 피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주가가 6만원대 중반에서 움직이면서 향후 추가 하락 여부와 반등 시도에 시장의 시선이 향하고 있다.
다만 장이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만큼 현재의 하락 흐름이 장중에도 이어질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 향후 코스피 지수의 움직임과 함께 두산에너빌리티가 낙폭을 줄일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전날 두산에너빌리티는 장중 약세를 딛고 상승 마감한 바 있다. 그러나 하루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전날의 반등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는 양상이다.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수주 여부와 실적 향방 등이 주요 변수가 될 듯하다.
[※ 본 기사는 오전 9시 9분 기준 시세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투자 판단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