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610/617209_424110_4730.jpg)
[CBC뉴스]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기술주들이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의 반등을 이끌었다. 아마존과 테슬라가 비교적 큰 폭으로 올랐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 엔비디아 등 반도체 관련 종목들도 동반 상승했다. 다만 애플과 메타는 하락하면서 기술주 내부에서도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90.85포인트(1.11%) 상승한 26,430.8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0.41% 상승한 반면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07% 하락했다.
주요 종목 가운데 아마존닷컴(AMZN)은 전장보다 12.45달러(4.98%) 오른 262.45달러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5464만5458주, 거래대금은 142억77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주요 대형 기술주 가운데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테슬라(TSLA)도 상승 흐름에 합류했다. 테슬라는 전장보다 13.34달러(3.76%) 오른 368.0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3860만8164주, 거래대금은 141억1600만달러로 집계됐다.
반도체 업종에서도 상승 종목이 잇따랐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는 26.06달러(2.97%) 상승한 904.90달러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2554만4498주, 거래대금은 232억8300만달러에 달했다.
엔비디아(NVDA)는 전장보다 2.96달러(1.38%) 오른 217.09달러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9802만114주, 거래대금은 213억1100만달러였다. 마이크론과 엔비디아 모두 상승했지만 상승률에서는 마이크론이 앞섰다.
AMD 역시 상승세를 보였다. AMD는 9.30달러(1.76%) 오른 538.05달러에 거래를 마쳤으며 거래량은 2010만5501주로 집계됐다. 인텔(INTC)은 2.18달러(2.43%) 상승한 92.03달러를 기록했다. 인텔의 거래량은 1억98만5765주로 집계돼 높은 거래량을 나타냈다.
메모리 관련 종목인 샌디스크(SNDK)의 상승폭도 두드러졌다. 샌디스크는 전장보다 71.82달러(5.53%) 오른 1371.12달러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838만6582주, 거래대금은 115억9000만달러였다. 이날 집계된 주요 종목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애플(AAPL)은 0.52달러(0.15%) 하락한 342.9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3451만8558주, 거래대금은 118억4100만달러로 집계됐다.
메타(META) 역시 약세를 나타냈다. 메타는 전장보다 3.89달러(0.55%) 내린 705.44달러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1575만8812주, 거래대금은 110억7800만달러였다.
이날 주요 종목의 흐름에서는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동반 상승과 일부 대형 플랫폼 기업들의 엇갈린 움직임이 확인됐다. 마이크론, 엔비디아, AMD, 인텔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아마존과 테슬라도 강세를 보였다.
특히 샌디스크와 아마존, 테슬라가 3%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주요 기술주 가운데 상대적으로 두드러진 움직임을 나타냈다. 다만 애플과 메타가 하락한 점을 고려하면 기술주 전반이 일제히 상승한 장세로 보기는 어렵다.
시장에서는 이번 반등이 이후 거래에서도 이어질지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반도체 종목의 상승세가 지속되는지와 대형 기술주 사이의 등락 차이가 축소되는지가 향후 흐름을 살펴볼 주요 변수다.
[ 개별 수치의 실시간 재검증을 거친 것은 아니다.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 또는 매도 권유가 아니며, 주식시장은 경제 상황과 기업 실적, 투자심리 등에 따라 변동할 수 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AI가 일]부 조력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