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엘리스(0158S0)가 코스닥 상장 이후 처음으로 공모가를 넘어서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상장 첫날 급락했던 주가가 이틀 연속 강세를 나타내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오전 9시 46분 기준 엘리스는 전일 대비 20.02% 오른 9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 8만5000원을 1만900원 웃도는 수준이다.
특히 이날 장 초반 주가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변동성완화장치(VI)도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엘리스는 이날 오전 9시 8분 11초 정적 VI가 발동돼 오전 9시 10분 33초 해제됐다. 이어 오전 9시 9분 57초에도 정적 VI가 발동됐으며 오전 9시 12분 1초 해제됐다.
엘리스의 최근 주가 흐름은 상장 첫날과 대조적이다.
앞서 엘리스는 지난 20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했으나 첫 거래일 31.93% 급락하며 장을 마쳤다. 공모주 투자자들의 기대와 달리 상장 직후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인 것이다.
그러나 이튿날인 21일에는 분위기가 급변했다.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어 22일에도 상승세가 이어지며 공모가를 넘어섰다.
상장 첫날 급락과 다음 날 상한가, 이후 공모가 회복까지 단기간에 주가가 크게 움직였다는 점에서 향후 흐름에도 관심이 쏠린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를 위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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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