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25.8.12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news/photo/202610/618321_424930_3924.jpg)
[CBC뉴스] 김건희 씨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 심문이 오는 27일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대법원의 신속한 사건 처리를 요구하고 나선 바 있다. 구속기간 만료에 따른 석방 가능성을 우려하면서 사법부의 판단이 더 이상 늦어져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지난 2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요청한 김 씨의 추가 구속영장 문제와 관련해 대법원이 조속히 결론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김 씨의 구속기간이 끝날 경우 석방될 가능성을 둘러싸고 국민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사건 처리 지연이 사법 절차에 대한 의문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민주당의 주장이다.
민주당은 김 씨 사건의 선고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도 문제 삼았다. 박 수석대변인은 대법원이 당초 예정됐던 선고를 하루 앞두고 사건을 전원합의체로 넘겼으나 약 3개월이 흐르도록 새로운 선고기일을 정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