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미국 뉴욕증시에서 테슬라와 인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등 주요 기술주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테슬라는 5% 넘게 상승했다. 반면 메타와 애플, 스페이스X는 하락하며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27일 오전 한국시간 기준 미국 증시 상위 종목을 살펴보면 테슬라는 전 거래일보다 19.40달러(5.21%) 상승한 391.6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5275만7533주, 거래대금은 207억3100만달러로 집계됐다. 시가총액은 1조5479억7900만달러를 기록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전장보다 26.15달러(2.98%) 오른 903.70달러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2259만9085주, 거래대금은 204억100만달러를 나타냈다. 시가총액은 1조224억6700만달러로 집계됐다.
엔비디아도 상승 대열에 합류했다. 엔비디아는 전 거래일 대비 5.04달러(2.39%) 상승한 216.00달러에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8999만97주, 거래대금은 194억1700만달러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5조2056억달러로 집계됐다.
인텔은 4%대 상승률을 나타냈다. 인텔의 종가는 90.47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3.51달러(4.04%) 올랐다. 거래량은 9783만5674주, 거래대금은 88억400만달러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4781억4000만달러로 집계됐다.
AMD 역시 상승했다. AMD는 전 거래일보다 14.49달러(2.80%) 오른 531.28달러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1664만3459주, 거래대금은 87억8500만달러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8673억100만달러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종가는 532.60달러로 전장 대비 8.09달러(1.54%) 올랐다. 거래량은 1806만7507주, 거래대금은 95억8500만달러였다. 시가총액은 3조9553억1500만달러로 집계됐다.
샌디스크도 오름세를 보였다. 샌디스크는 전 거래일보다 17.55달러(1.42%) 상승한 1255.58달러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654만4507주, 거래대금은 82억4600만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메타는 하락했다. 메타의 종가는 630.56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12.06달러(1.88%) 떨어졌다. 거래량은 3066만8438주, 거래대금은 194억7800만달러로 집계됐다. 시가총액은 1조6118억6300만달러를 나타냈다.
애플도 약세를 보였다. 애플은 전 거래일 대비 3.82달러(1.10%) 하락한 343.9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4222만286주, 거래대금은 145억2300만달러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5조190억8400만달러로 집계됐다.
스페이스X는 전 거래일보다 0.59달러(0.40%) 내린 146.90달러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1억255만2887주로 집계됐으며 거래대금은 151억6700만달러를 기록했다.
거래대금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7개 종목이 상승하고 3개 종목이 하락했다. 반도체 업종에서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 엔비디아, 인텔, AMD가 모두 상승 마감했다.
특히 테슬라가 5.21%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인텔이 4.04%로 뒤를 이었다. 메타와 애플은 하락세를 나타내면서 대형 기술주 사이에서도 주가 흐름이 차별화됐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를 위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AI가 일부 조력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