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에임드바이오가 독일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 International GmbH)과 체결한 ODS025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마일스톤 기술료를 수령할 예정이라고 26일 공시했다.
에임드바이오에 따르면 이번 마일스톤 기술료 청구금액은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수익 약 473억원의 10% 이상에 해당한다. 다만 구체적인 수령금액은 계약상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회사는 지난 26일 계약 상대방으로부터 마일스톤 달성에 대한 서면통지를 받았다. 기술료는 계약 상대방이 인보이스를 수신한 날로부터 45일 이내에 수령할 예정이다.
이번 기술이전 계약은 에임드바이오가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기 전인 2025년 10월 15일 체결됐다. 회사 측은 상장 이전에 체결된 계약인 만큼 계약 체결에 대한 공시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공시에 따르면 향후 임상시험이나 허가, 상업화가 실현되지 않을 경우 기술이전 계약이 종료될 수 있다. 다만 계약이 종료되더라도 에임드바이오의 마일스톤 기술료 반환 의무는 없다.
회사는 계약상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마일스톤 수령금 등 금액 정보의 공개를 계약 종료일까지 유보한다. 향후 주요 계약 내용이 변경되거나 공시 의무가 발생하면 지체 없이 공시할 예정이다.
한편 에임드바이오는 지난 6월 26일에도 ODS025 기술이전 계약 관련 마일스톤 기술료 수령에 관한 주요경영사항을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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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