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삼성 라이온즈가 가을야구의 마지막 관문을 넘어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KIA 타이거즈와의 플레이오프에서 최종 5차전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승리를 거두며 2년 만에 우승에 도전할 기회를 잡았다. 선발 아리엘 후라도의 안정적인 투구와 김지찬을 비롯한 타선의 활약이 승부를 결정지었다.
삼성은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진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KIA를 6-1로 제압했다.
양 팀의 운명을 가르는 마지막 경기에서 삼성은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승리를 완성했다. 마운드에서는 후라도가 중심을 잡았고, 타선은 11개의 안타를 생산하며 KIA를 압박했다.
김지찬의 활약도 돋보였다. 김지찬은 6회말 2사 2루에서 적시 3루타를 터뜨리며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어 박승규의 안타 때 직접 홈을 밟아 추가 득점까지 기록했다.
삼성은 이날 승리로 플레이오프 시리즈 전적 3승 2패를 기록하며 한국시리즈 진출권을 확보했다.
이제 삼성의 다음 상대는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한 kt wiz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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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