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10월 네티즌 어워즈 대스타부문 대스타상 투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가수 신승훈이 선두 자리를 지켜내며 2개월 연속 1위에 올랐다. 신승훈은 10월 한 달간 진행된 투표에서 총 4557표를 획득해 32.7%의 득표율로 정상에 등극했다. 9월 기록한 5158표(32.6%)와 비교해 점유율을 0.1%포인트 더 끌어올리며 전체 표심의 3분의 1에 가까운 지지세로 1위 자리를 방어했다.
2위 조용필과의 선두권 경쟁은 한층 더 치열해졌다. 조용필은 10월 4479표(32.2%)를 모아 2위를 유지했다. 9월 기록한 4901표(31.0%)보다 점유율을 1.2%포인트 높이며 1위 신승훈과의 격차를 9월 257표(1.6%포인트)에서 10월 78표(0.5%포인트) 차이까지 좁혔다. 두 후보의 합산 점유율은 64.9%에 달하며 최상위권 양강 구도를 보여줬다.
3위부터 6위까지의 상위권 구간에서는 기존 주자들의 일제 반등으로 순위가 재편됐다. 9월 4위(1100표, 7.0%)였던 김완선이 1167표(8.4%)를 얻어 한 계단 상승한 3위를 탈환했고, 9월 5위(914표, 5.8%)였던 이선희 역시 1047표(7.5%)로 두 달 만에 1000표 고지를 회복하며 4위로 올라섰다. 9월 6위(795표, 5.0%)였던 나훈아도 845표(6.1%)를 수확해 5위로 한 계단 전진했다. 반면 9월 3위(1729표, 10.9%)에 올랐던 구창모는 387표(2.8%)로 6위에 자리했으며, 남진은 349표(2.5%)를 기록해 9월(451표, 2.8%)에 이어 7위를 지켰다.
중위권인 8위부터 10위 구간에서는 큰 폭의 순위 도약과 톱10 복귀가 잇따랐다. 9월 공동 14위(30표, 0.2%)에 머물렀던 김범룡이 10월 들어 220표(1.6%)를 결집하며 여섯 계단 뛰어오른 8위에 안착했다. 9월 8위(181표, 1.1%)였던 이은하는 167표(1.2%)로 9위에 랭크됐고, 9월 11위(66표, 0.4%)였던 이미자가 159표(1.1%)를 확보해 한 달 만에 10위로 복귀하며 톱10의 마지막 자리를 채웠다.
11위부터 15위 구간에서도 순위 이동이 활발하게 전개됐다. 9월 9위(171표, 1.1%)였던 하춘화가 118표(0.8%)로 11위에 자리한 가운데, 9월 공동 16위(29표, 0.2%)였던 혜은이가 104표(0.7%)를 얻어 네 계단 상승한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9월 12위(46표, 0.3%)였던 김경호는 63표(0.5%)로 전월보다 득표수와 점유율을 늘렸으나 13위로 이동했고, 9월 10위(75표, 0.5%)였던 김연자는 50표(0.4%)로 14위를 기록했다. 15위는 9월 공동 16위(29표, 0.2%)였던 주현미가 40표(0.3%)를 모아 한 계단 올라섰다.
16위부터 20위 구간은 불과 수 표 차이로 순위가 갈리는 접전 양상을 보였다. 9월 공동 14위(30표, 0.2%)였던 송창식이 39표(0.3%)로 16위, 9월 13위(35표, 0.2%)였던 임재범이 36표(0.3%)로 17위에 각각 자리했다. 이어 9월 공동 16위(29표, 0.2%)였던 김장훈과 배철수가 나란히 35표(0.3%)를 획득해 각각 18위와 19위를 기록했으며, 이승환은 9월과 동일한 27표(0.2%)로 20위를 지켜내며 10월 대스타상 레이스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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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