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바로팜이 2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희망 공모가 범위 하단으로 가격을 확정한 가운데 일반청약에서 어떤 결과를 거둘지 관심이 쏠린다.
바로팜의 청약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2일 청약 첫날 기준 총 청약건수는 1만2020건으로 집계됐다. 균등배정 예상 주식수는 18.51주이며, 비례배정 경쟁률은 3.60대 1을 기록했다.
바로팜의 확정 공모가는 1만6400원이다. 당초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6400원에서 2만200원이었으며, 최하단에서 공모가가 결정됐다.
앞서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152.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바로팜은 2019년 설립됐고 약국 통합 플랫폼을 영위하고 있다. 약국과 의약품 도매업체를 연결하는 의약품 주문통합 솔루션을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청약 마지막 날인 3일에 어떤 청약 흐름을 보일지 이목이 모아진다.
바로팜은 3일 일반청약을 마친 뒤 5일 배정 공고와 청약 증거금 환불 및 납입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코스닥 상장 예정일은 오는 1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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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