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NEWSㅣ씨비씨뉴스] 익산시가 시정 방침인 균형발전 상생도시 조성 일환으로 사람 찾는 농촌 구현을 위해 지난 1월부터 농촌 체험 관광 및 마을 만들기 분야 등 5개 분야에 대한 농촌 지원 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23개 마을 및 농업 경영체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익산시는 농촌 지원 사업으로 1억3400만원의 사업비 투입해 마을공동체 복원 작은축제 지원사업에 금마면과 광양마을, 생생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에 성당면 수산 마을 등 9개 마을, 도시소비자 초청 팜파티에 낭산다례원과 아로비타 영농조합법인, 농촌체험관광 연계사업으로 함라두레마당 영농조합법인 등 10개 소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이는 단순 농업 소득 외에 농촌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활동 지원으로 직거래 장터, 축제, 마을 공동체의 환경 정비 또는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공동 역량을 강화해 도농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역민들의 정신적, 물리적인 풍요를 목적으로 한다.
또한, 마을의 공동체성을 회복해 공동체 복원의 기틀을 마련하고,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주민 활동을 유도해 주민주도의 농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시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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