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피아니스트 박진형이 제21회 모로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국제음악콩쿠르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콩쿠르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박진형은 지난 15일 모로코 라바트 모하메드 5세 극장에서 열린 결선 무대에서 1위와 함께 청중상도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자신의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콩쿠르에서 박진형은 1위와 청중상 수상자로서 총 1만8천유로, 한화로 약 2천700만원에 달하는 상금을 받게 됐다. 모로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주최하는 이 콩쿠르는 2001년에 시작되어, 16세에서 30세 사이의 음악가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자리 잡고 있다.
박진형의 이번 성과는 국내외 음악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그의 뛰어난 연주 실력과 음악적 감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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