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작가 한강의 소설 '소년이 온다'가 교보문고의 주간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다시 1위를 차지하며 화려하게 복귀했다. 이 작품은 15주 연속 1위를 기록한 후 순위가 하락했지만, 3주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 '소년이 온다'는 이번 주 2위를 기록한 '초역 부처의 말'을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한강의 다른 작품들도 주목받고 있다. '채식주의자'는 6위, '작별하지 않는다'는 9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진입했다. 한강의 작품들이 독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정대건의 소설 '급류'는 지난주보다 두 계단 오른 3위를, 양귀자의 소설 '모순'은 네 계단 오른 4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1위를 차지했던 '황현필의 진보를 위한 역사'는 5위로 하락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출간한 신간 '국민이 먼저입니다'도 서점가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책은 교보문고의 27일 온라인 일간 판매 기준 1위에 올랐으며, 예스24의 2월 4주 차 주간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주목받고 있다.
◇ 교보문고 2월 넷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2월 19~25일 판매 기준)
1. 소년이 온다(한강·창비)
2. 초역 부처의 말(코이케 류노스케·포레스트북스)
3. 급류(정대건·민음사)
4. 모순(양귀자·쓰다)
5. 황현필의 진보를 위한 역사(황현필·역바연)
6. 채식주의자(한강·창비)
7. 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브라이언 트레이시·현대지성)
8.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태수·페이지2북스)
9. 작별하지 않는다(한강·문학동네)
10. 환율의 대전환(오건영·포레스트북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