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금융그룹 로고.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503/493192_305302_4122.png)
[CBC뉴스] 하나금융그룹이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함영주 회장을 비롯한 그룹 임직원들은 피해 이재민들의 일상 복귀와 산불 진화에 힘쓰는 소방대원 등 진화 인력을 지원하기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산불로 인한 피해가 커지자, 하나금융그룹의 주요 계열사인 하나은행 노조와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모금한 1억 1,691만 원의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그룹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현장 이재민 지원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피해가 가장 심각한 경북 북부 지역에는 급식차를 지원하고, 임직원들이 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 급식 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산불 진화를 위해 헌신하는 소방대원 등 진화 인력을 위한 도시락도 전달할 계획이다.
함영주 회장은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사회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나금융그룹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이미 산불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총 10억 원의 성금을 기부했으며, 그룹 차원의 금융 지원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의약품, 위생용품 등 구호 물품과 간편식을 포함한 생필품이 담긴 행복상자 1,111개를 산불 피해 지역에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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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