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르세라핌(LE SSERAFIM)이 미국 빌보드의 여러 차트에 두 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K-팝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빌보드의 최신 차트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미니 5집 'HOT'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00위를 기록하며 두 주 연속 진입했다. 특히 이번 주 K-팝 그룹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하며 그 저력을 과시했다. 르세라핌은 4세대 K-팝 걸그룹 중 유일하게 4개 앨범을 연속해서 '빌보드 200' 10위권에 올리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번 앨범은 '월드 앨범' 차트에서도 두 주 연속 정상을 차지하며 그 존재감을 빛냈다. 또한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각각 8위에 자리했다. 이는 미국에서 일주일 동안 집계된 실물 앨범 판매량으로 순위를 매기는 차트로, 르세라핌의 앨범이 미국 내에서 얼마나 큰 인기를 끌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신보의 타이틀곡은 '글로벌 (미국 제외)' 차트 26위와 '글로벌 200' 차트 51위에 랭크되며, 이번 주 K-팝 그룹 곡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7위에 오르며 K-팝 걸그룹 곡 중 최고 성적을 거두었다.
르세라핌의 인기는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도 드러났다. 이 차트는 음원과 음반, 라디오 에어플레이 등을 종합하여 다루는데, 르세라핌은 46위에 안착해 굳건한 글로벌 팬덤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르세라핌은 곧 있을 월드투어로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4월 19일부터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나고야, 오사카, 기타큐슈, 사이타마, 타이베이, 홍콩, 마닐라, 방콕, 싱가포르 등을 순회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 월드투어는 르세라핌의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성과는 르세라핌의 음악적 역량과 글로벌 팬덤의 힘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사례로, 앞으로 이들이 보여줄 행보에 더욱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K-팝을 세계 무대에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는 르세라핌의 행보가 주목된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