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현대차 정몽구재단이 창의예술 교육 프로그램 '온드림 아츠클래스'에 참여할 교사 50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5월 11일까지이며, 이번 프로그램은 교사들이 창의적인 교육법을 습득하고 학생들에게 새로운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온드림 아츠클래스는 음악, 무용, 연극 등을 융합하여 일반 교과 수업을 더욱 창의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교사들은 세 가지 트랙으로 나뉜다. 초등학교에서 온드림 아츠클래스 참여 경험이 없는 신규교사 트랙 30명, 참여 경험이 있는 알럼나이 교사 트랙 15명, 그리고 온드림 아츠클래스 영국 연수를 마친 한국 멘토 트랙 5명이 그 대상이다.
선발된 교사들은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우선, 영국 창의예술교육 전문기관인 아티즈의 멘토와 함께하는 4박 5일의 합숙 연수를 통해 깊이 있는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교사 커뮤니티 프로그램과 영국 런던에서의 5박 7일 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재단 관계자는 "온드림 아츠클래스를 통해 교사들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교육 방식을 습득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학습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를 원하는 교사들은 현대차 정몽구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의예술 교육에 대한 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한국 교육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 정몽구재단의 이번 교사 모집은 교육 혁신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창의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이 교육 현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학생들의 창의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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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