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NHN KCP가 국내 최초로 출시한 무역대금 카드 결제 플랫폼 GTPP가 K-브랜드의 글로벌 성장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K-컬처의 인기에 힘입어 한국의 인디 브랜드가 주류 및 화장품 등 유통 산업군에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GTPP는 국내 중소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의 결제를 간편하게 해주는 혁신적인 시스템을 제공한다.
GTPP는 바이어가 신용카드를 통해 수입 대금을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국내 기업이 수출 대금을 원활하게 정산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러한 시스템은 복잡한 결제 절차와 금융 리스크로 어려움을 겪던 중소기업들에게 신속하고 안전한 결제 환경을 제공하여, K-브랜드의 글로벌 확장을 촉진하고 있다.
미국국제무역위원회(USITC)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대미 화장품 수출액은 17억100만 달러로 프랑스를 넘어섰으며, 캐나다, 이탈리아, 중국 등이 뒤를 이었다. 이러한 K-유통의 글로벌 진출이 확대되는 가운데, GTPP는 중소 브랜드가 신규 지역으로 진출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NHN KCP는 GTPP의 도입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거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국내 수제맥주 브랜드 세븐브로이를 비롯한 다양한 카테고리의 중소기업들이 GTPP를 활용해 해외 바이어들과 원활한 거래를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NHN KCP는 앞으로도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개척을 지원할 다양한 계획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GTPP 플랫폼의 출시는 한국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한층 더 가속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GTPP가 제공하는 신속하고 안전한 결제 환경은 K-브랜드의 세계화를 한층 더 가속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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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정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