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국가산업단지를 찾은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개혁신당 제공]](/news/photo/202505/500543_314693_4541.jpg)
[CBC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6·3 대선 공식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리며, 글로벌 통상과 과학기술 패권경쟁에서 승리할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 금호피앤비화학 여수2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대한민국의 수출과 국가 성장을 이끌었던 2차 산업단지들이 재도약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석유화학단지의 최근 이익률과 매출 규모가 감소한 상황에 대해 이 후보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통령이 되려는 사람은 외교적 감각과 통상,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공계 출신으로서 글로벌 마인드를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첫 선거운동 일정으로 여수 국가산업단지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준석 후보는 또한, 임금유연성 확보를 위한 법정 최저임금 제도의 개편을 제안했다. 그는 지자체와 지방의회가 지역 상황에 맞게 최저임금 수준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노동유연성 이전에 임금유연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산업재해에 대해서는 중대재해처벌법 등 정치적 쟁점에서 최대한의 안전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를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캠페인을 이어갔다. 오후에는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집중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