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배우 장근석이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셰프로 등장하며 남다른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11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장근석은 게스트가 아닌 셰프로 나서 아시아 빅 매치 대결의 포문을 열었다. '아시아 프린스'로 불리는 장근석은 이번 방송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셰프 군단과 함께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근석은 "집에서 쌓아온 요리 실력을 보여주겠다"며 김풍 셰프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특히, 그는 아시아 50위 안에 드는 셰프들만 착용할 수 있는 빨간 스카프 대신 피아노 덮개를 두르고 나와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에서 장근석은 김재중의 냉장고 속 매운 소스들을 보고 "내 스타일이야"라며 매운맛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매운 소스에 도전했으나 매운맛을 참아내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장근석은 김재중의 냉장고 재료를 활용해 아시아 베스트 스파이시 요리를 준비하며 김풍 셰프와의 대결에 임했다.
요리 대결이 시작되자 장근석은 능숙한 칼질과 함께 파에야를 준비했다. 조리 시간이 오래 걸리는 부분은 즉석밥으로 대체하고 샤프란 대신 카레 가루를 사용하는 등 기발한 아이디어로 감탄을 자아냈다. 장근석은 요리 과정과 재료를 여유롭게 설명하며 셰프로서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완성된 요리는 김재중의 극찬을 받았고, 게스트로 출연한 추성훈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김재중의 선택을 받아 장근석은 김풍 셰프와의 대결에서 승리하며 첫 셰프 도전에 성공했다. 장근석은 "출발이 좋습니다. 빈자리를 빨리 주시면 매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라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장근석은 이번 방송을 통해 센스 있는 입담과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일요일 밤을 장식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그는 오는 6월과 7월 도쿄와 오사카에서 'TEAM H RIGHT NOW 2025' 공연을 열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장근석의 다양한 활동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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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정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