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바티칸,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과 새로운 교황 선출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그곳의 숨겨진 이야기가 tvN의 '알아두면 쓸데없는 지구별 잡학사전: 지중해'(이하 '알쓸별잡: 지중해')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이 프로그램은 교황 선종 두 달 전에 바티칸을 미리 방문하여 그 진면목을 담아내었다.
이번 방송에서는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의 안내로 바티칸의 내부를 깊이 있게 탐험한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삶과 신념이 담긴 공간들, 휴식과 기도를 위한 바티칸 정원, 그리고 교황이 유사시 피신하던 비밀 통로까지 소개되며 바티칸의 미공개 면면이 드러난다. 특히 일반인에게는 공개되지 않는 바티칸 도서관의 식스터 홀에 진입하여, 2000년 역사를 품은 고대 장서를 마주하는 장면은 시청자에게 압도적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과 함께 열린 콘클라베는 새로운 교황, 레오 14세의 선출을 이끌었다. 이 비밀스러운 회의는 그 상징성과 절차가 세계적인 관심을 모았으며, 이번 방송에서는 그 속내를 일부 엿볼 수 있다. 또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남긴 '마지막 수업'과 같은 메시지들도 담겨 있어, 종교적 깊이를 더한다.
배두나 역시 이번 여행에서 바티칸을 가장 인상 깊은 도시로 꼽았다. 그녀는 "무교여서 특별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없었던 곳인데, '알쓸' 덕분에 가보니 놀라운 곳이었다"며, 바티칸의 역사와 스케일에 감탄을 표했다. 그녀의 경험은 종교를 초월한 경외감을 전하며, 시청자들에게도 그 울림이 고스란히 전달될 것이다.
이번 '알쓸별잡: 지중해' 7회는 오직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바티칸의 진짜 이야기를 전하며, 오늘(12일) 밤 10시 10분 tvN에서 방영된다. 바티칸의 신비로운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는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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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정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