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2만9천 건으로 전주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다우존스가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 22만6천 건을 약간 웃도는 수치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4월 27일부터 5월 3일 사이에 188만1천 건으로 직전 주보다 9천 건 증가했다.
일부에서는 미국 경제가 침체에 들어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현재 노동시장은 여전히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실업률 상승을 초래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월가는 실물경기 동향을 판단할 수 있는 고용시장 지표에 주목하고 있다. 이는 경제의 건강 상태를 평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미국 노동시장의 이러한 회복세는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고용 지표가 경제 전반의 견조함을 나타내며, 앞으로의 경제 전망에 대한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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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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