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교육부가 보수 성향 단체 리박스쿨의 손효숙 대표를 교육정책자문위원에서 해촉했다. 교육부는 손 대표의 해촉 사유로 민감한 의혹을 언급하며, 최근 관련 워크숍에 참석한 정도의 활동만 있었음을 밝혔다.
구연희 대변인은 교육정책자문위가 총 124명의 자문위원을 두고 있으며,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다양한 인사들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자문위원 임기는 6월 12일까지로, 구 대변인은 다른 자문위원들에게 문제가 있는지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다.
한편, 탐사보도 매체 뉴스타파는 리박스쿨이 대선 댓글 공작 참여자들에게 늘봄 강사 자격을 발급하고 이들을 서울 시내 학교에 투입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리박스쿨의 늘봄학교 자격 연수 과정에서 댓글 공작 지시 및 극우 성향의 한국사 내용이 포함됐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교육부는 리박스쿨과 서울교대의 업무협약과 민간 자격을 얻은 이들의 늘봄 강사 활동을 확인했으며, 모든 늘봄 프로그램과의 연관성을 전수 조사하고 문제 사안이 확인되면 즉각 조치할 방침이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