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이승엽 감독[연합뉴스 자료사진]](/news/photo/202506/503718_318848_632.jpg)
[CBC뉴스] 두산 베어스 9위로 하락, 팀 분위기 쇄신 위해 조성환 코치 감독 대행 임명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이승엽 감독이 자진 사퇴를 결정했다. 두산 구단은 2일 이승엽 감독의 사퇴 의사를 받아들였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이승엽 감독이 세 시즌 동안 팀을 이끌어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올 시즌 부진한 성적에 대한 책임을 지고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두산 베어스는 현재 23승 3무 32패로 10개 팀 중 9위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구단은 팀 성적 부진을 타개하고자 이승엽 감독의 사퇴를 수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3일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는 조성환 퀄리티컨트롤 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나설 예정이다. 두산 베어스가 이번 변화를 통해 팀 분위기를 쇄신하고 성적 반등을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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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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