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충청북도는 오전 내내 흐린 날씨가 이어지다 오후 늦게부터 맑아질 전망이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주요 지역의 기온은 청주 18.7도, 충주 17.3도, 제천 16.5도, 진천 17.0도, 옥천 17.7도, 추풍령 16.6도로 기록됐다.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6도 사이로 예측되고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되어 대기질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오후부터는 바람이 강하게 불 가능성이 있어, 청주기상지청은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특히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파손이나 사고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청주기상지청의 관계자는 "오후 늦게 맑아지는 날씨가 유권자들이 더 많은 시간을 투표에 할애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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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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