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강원도는 제21대 대통령선거일인 화요일에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이날 밤부터는 차차 맑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오전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오전부터 저녁 사이에는 5∼10㎜의 비가 내릴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주요 지역의 기온은 춘천 16.8도, 원주 17.8도, 강릉 20.3도, 동해 18.4도, 평창 16.6도, 태백 14.5도로 기록됐다. 낮 기온은 내륙 지역에서 24∼26도, 산지에서는 21∼22도, 동해안에서는 23∼25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영동 지역에서 '좋음' 수준, 영서 지역에서는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이는 야외 활동에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강수는 강원 지역의 대기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영서 지역의 경우 비가 내리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일시적으로 낮아질 가능성이 크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원도 전역에서 오후에는 비가 그치고 날씨가 차차 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선거를 위한 이동 시 큰 불편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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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