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서울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한 봉제공장에서 3일 오전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여성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화재는 5층 건물의 2층에서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소방당국은 7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화재 발생 직후, 당국은 불이 크게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오전 9시 41분부로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15대의 소방차와 55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화재 진압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화재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 파악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화재는 봉제공장에서 발생한 만큼, 건물 내에 가연성 물질이 많아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고로 인해 안타깝게도 한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당국은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건물 내에 남아있는 사람이 없는지 철저한 수색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당국은 화재가 진압되는 대로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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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