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하나금융그룹이 중장년층의 경제활동 촉진을 위해 창업 지원 프로그램 '2025 하나 파워 온 세컨드라이프-창업과정'을 신설하고, 14일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층의 경험과 역량을 창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기존 취업 교육에 이어 창업 교육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서울, 부산, 대전, 광주 등 전국 4대 권역에서 운영되며, 각 권역의 거점대학과 협력해 9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총 256명의 예비 창업자가 선발될 예정이며, 하나금융그룹은 이를 통해 지역 밀착형 평생교육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중장년층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1인 지식형', '협동 조합형', '공간 기반형' 등 세 가지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된다. 각 과정은 온라인 16시간, 오프라인 60시간의 교육과 1:1 전문가 컨설팅, 모의 피칭 등으로 진행되며, 교육 수료 후에는 창업 실행을 위한 다양한 사후 지원이 제공된다.
하나금융그룹은 조기 퇴직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이 창업을 통해 경제 주체로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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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