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신한금융그룹이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손잡고 디지털 신뢰 서비스 분야 스타트업의 육성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보보호 및 보안 등 디지털 신뢰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성장 단계별 맞춤형 투자 및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진출 및 국내외 판로 개척 지원 등을 목표로 한다.
신한금융은 국내 금융권 최초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신한 퓨처스랩'을 통해 혁신기업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7월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일본에서 블록체인 기업들을 초청해 기술 협력 IR 데모데이를 개최,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블록체인 기반 AI 융합 응용서비스 개발 자금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당 5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그룹사 연계를 통한 매출 성과 창출을 돕고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금융·보안·블록체인을 아우르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디지털 신뢰 사회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며, "혁신기업들의 원활한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새로운 일자리와 산업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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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