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하나은행은 최근 서울 연세대학교에서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 생활에 필요한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이 교육은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안정적이고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2024년부터 서울글로벌센터와 협력하여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금융교육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올해는 고려대학교, 동국대학교, 연세대학교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계좌 개설 방법, 체크카드 및 ATM 사용법, 스마트폰 뱅킹 등 기본적인 금융정보를 제공하고, 보이스피싱, 불법 환전, 대포통장 등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영어와 한국어로 진행됐으며, 유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가한 인도네시아 학생은 "하나은행의 자세한 설명 덕분에 한국의 금융환경에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또한 금융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어 안심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금융교육을 통해 한국 생활에 원활히 적응하고 자신의 꿈을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은행은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서 외국인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하는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국내 최초로 외국인이 입국 전 필수 정보를 등록할 수 있는 '입국 전 사전정보 등록 서비스'를 출시하며 외국인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